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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과외 다 필요없는 나의 하늘교육
학생이름
황 * * (판곡중 중1)
조회수
358
등록일
2019.01.15
나는 원래 수학을 싫어했다. 귀찮기만 하고, 복잡한 수학..

그렇다고 학원을 다니기도 싫었고, 과외를 하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엄마께서는 원하는 미대에 가려면 고등학교 때는 몰라도 중학교까지는 수학공부를 해야 한다고 나를 설득하셨고, 다니는 미술학원 선생님께서도 수학은 놓지 말라고 조언해주셨다.
또한 오빠의 친구들이 수학을 놓아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반대로 수학을 놓지 않은 친구들은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좋은 대학교를 간다는 말을 들었다.
중학교 수학은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첩첩산중으로 나중에 공부할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나는 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완벽하게 잡을 수 있는 내신 MEX를 신청해서 풀고 있다.
기초문제부터 심화까지. 심화는 물론 조금 어려울 때도 있지만 엄마나 오빠에게 물어봐서 풀다보면 조금씩 수학에 대한 어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내가 헷갈렸던 정수와 유리수의 사칙연산 개념은 이제 웬만해서 다 풀 수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내가 부족한 것에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우리 반에는 무턱대고 처음의 나처럼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유도 다양하다. 필요 없는 것 같아서, 복잡해서, 머리아파서...
그런 친구들에게 나는 하늘교육을 권해주고 싶다. 무작정 학원에 가서 몇 시간씩 모르는 개념을 들으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바에 차라리 개념부터 탄탄히 잡자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