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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절대평가를 준비하는 겨울방학 영어 학습법은?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884
등록일
2017.01.26

 

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1등급(90점 이상) 받기 위해서는

빈칸 추론이 관건

- 영어 절대평가를 준비하는 겨울방학 학습법은?

 

. 2017 수능 영어 분석

1. 영어는 2017 수능이 상대평가 마지막 적용 해, 2018 수능부터는 절대평가로 전환

- 수능 영어는 70분간 45문항으로 출제, 배점은 2점과 3점으로 구성

- 1~17번까지는 듣기영역, 18~45번까지는 독해영역

- 출제영역은 영어Ⅰ, 영어Ⅱ 및 EBS 연계, 비연계 지문 등 다양한 범위에서 출제

- 2018 수능부터는 영어를 9등급 절대평가로 실시,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면 1등급, 이후 10점 단위로 등급 낮아져

 

2. 2017 수능 영어 만점자 0.72%, 1등급 커트라인 94점으로 3점짜리 2문제만 틀려야 1등급 맞을 정도로 어렵게 출제

 

■ 수능 영어 2017 vs 2018 등급컷 비교

구분

2017 수능(상대평가)

2018 수능(절대평가)

1등급

94 (3점 2문제)

90 (3점 2문제, 2점 2문제)

2등급

87 (3점 3문제, 2점 2문제)

80 (3점 6문제, 2점 1문제)

3등급

78 (3점 6문제, 2점 2문제)

70 (3점 10문제)

 

■ 2017 수능 영어 오답률 상위 5문항

순위

문항번호

소재

배점

오답률(%)

1

33

빈칸 추론(구/절)

3

76.8%

2

31

빈칸 추론(단어)

3

75.5%

3

32

빈칸 추론(구/절)

3

70.5%

4

42

장문(빈칸 2개 단어 선택)

3

67.8%

5

28

어법상 틀린 표현(밑줄)

3

65.4%

합계

 

 

15

 

 

3. 2017 수능 오답률 상위 5문항 중 3문항이 빈칸 추론 문제, 기본적 어휘와 독해능력을 기르면서 EBS 비연계로 생소한 지문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 출제된 빈칸 추론 4문항 중 3문항이 오답률 상위 5문항 중 포함, 각 3점으로 배점 높아

- 빈칸 추론은 핵심 단어를 파악하고, 앞 뒤 문장의 맥락을 정확하게 알면서 문장 간의 연결 관계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어휘와 어법, 독해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

- 또한 대부분 EBS 비연계로 출제되며, 제시되는 소재도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EBS에 나온 지문만 보면서 내용 외우기를 하는 것 보다는 EBS 이외에도 다양한 소재의 글을 접해보면서 생소한 주제를 만나도 빠르게 글의 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연습도 해야

 

Ⅱ. 영어 절대 평가 대비하기

1. 영어 절대평가 도입 시 난이도에 따라 1등급 인원 기존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 1등급 받지 못하면 주요대에 지원 어려워

- 2017 수능 기준으로(만점자 0.72%) 절대평가 전환시 1등급 예상인원은 기존 24,244명(4.3%)에서 42,867명(7.5%)으로 증가, 서울권 4년제대 선발인원의 절반

- 2등급 예상인원은 112,224명(19.7%)로 증가하여 서울수도권 4년제대 모집인원인 130,561명과 유사

 

2. 따라서 1등급을 받지 못하면 주요대에 지원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절대평가가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돼, 서울 수도권 진입을 위해서는 최소 영어 2등급 이내에 진입하도록 공부하는 것이 유리

 

Ⅲ. 겨울방학 영어 학습전략

1. 초등학생의 경우 너무 어려운 문법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기초문법을 다지고,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기초 단어와 어휘를 풍부하게 외워 두는 것이 유리

 

2. 또한 스토리 위주의 다양한 지문을 접해보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해 교재를 꾸준히 풀면서 글의 핵심 주제와 맥락을 파악하는 논리력을 기르기 시작해야

 

3. 중학생의 경우에도 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어휘 공부가 필요, 단어 개수를 목표로 잡기보다 적은 양의 단어라도 집중적으로 여러 번 반복하여 뜻과 쓰임을 명확히 공부해야

- 상위권 학생의 경우 영영사전을 보면서 풀이와 예문을 함께 공부하는 것도 바람직

 

4. 문법은 수능에서 1문제만 나오지만 문장의 정확한 해석과 작문을 위해서는 문법이 꼭 필요하므로 쉬운 부분부터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스스로 영작도 해보면서 문법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연습을 해야

 

5. 독해는 긴 지문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다양한 길이의 지문을 학습하고, 유형별 독해 문제를 풀어 다양한 형태의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준비

- 핵심 단어, 연결사에 의한 문장 간 연결구조, 글의 짜임 등도 확인하면서 내용 파악 필요

 

6. 듣기는 꾸준히 문제를 풀어 원어민의 발음과 속도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문제를 푼 후 대본을 꼼꼼하게 해석하고 주요 구문을 외워 두는 것도 도움이 되어